중기부, '사내벤처 육성' 운영기업 10개사 선정 착수

입력 2020-10-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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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우선 참여ㆍ자금 1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사내벤처 육성뿐만 아니라 창업기업과 상호 협력과제를 새로운 상생협력에 동참해 사내벤처 운영을 희망하는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을 다음 달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운영기업 모집은 사내 자원만을 중심으로 협업하던 기존의 ‘사내벤처’ 개념에서 벗어나 내년부터는 외부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으로 확장해 대기업-스타트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호 협업과제를 제안하고 해결하며 최적의 협업대상을 찾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상생협력 정책이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2018년에 신설돼 현재까지 88개 운영기업(대기업 17개, 중견기업 13개, 중소기업 42개, 공기업 16개)을 통해 총 394개 사내벤처를 발굴ㆍ지원했다.

운영기업에 선정되면 자체 발굴ㆍ보육 중인 사내벤처팀(기업)에게 평가를 거쳐 최대 1억 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혁신성장에 필요한 과제를 제안하고 외부 스타트업과 협업할 수 있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사내벤처 발굴ㆍ지원 및 스타트업과의 협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역량(내부규정, 지원부서, 전담인력, 매칭자금 등)을 갖춘 대‧중견‧중소기업및 공기업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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