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관람할 수 있는 제 22회 반도체대전(SEDEX)이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시 참관객들이 D램 최초 EUV 공정 적용한 512GB DDR5 등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을 소개한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반도체대전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진쎄미켐, 원익IPS 등 국내외 반도체 기업 총 21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30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시 참관객들이 DDR5, HBM2 등 차세대메모리를 전시한 SK하이닉스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반도체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