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4분기 중대형전지 사업부 첫 흑자전환 기대 ‘목표가↑’-이베스트

입력 2020-10-28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성SDI가 4분기 중대형전지 사업부 전체적으로 첫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이베스트증권은 삼성SDI가 4분기 매출액 3조6000억 원, 영업이익 307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 상승, 영업이익은 1429% 상승한 수치다.

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일부 발생한 폴리머 전지 셀인 물량과 원형전지 고객사 재고현황에 따라 소형전지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그러나 ESS프로젝트가 4분기로 상당수 이연되면서 전분기 대비 73% 증가한 수준의 성장을 보여줄 것이며 EV향 역시 유럽 전기차 호조가 지속돼 전분기 대비 44% 성장할 예정이여서 중대형전지 사업부 전체적으로 첫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전기차 성장률이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고 오래기다리던 중대형전지 분기 흑자전환이 눈앞”이라며 “추정보다 분기 흑자전환 시기가 빨라졌기 때문에 내년 삼성SDI의 실적 추정치를 약 23% 상향 시키며 목표주가도 5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윤석열...1심 선고 남은 재판 6개 줄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0,000
    • +0.91%
    • 이더리움
    • 2,892,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12%
    • 리플
    • 2,091
    • -0.76%
    • 솔라나
    • 123,000
    • +1.15%
    • 에이다
    • 405
    • -0.49%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58%
    • 체인링크
    • 12,780
    • -0.3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