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개발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공동 개발'을 주제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영훈 원장(왼쪽부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입력 2020-10-28 11:12
롯데케미칼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개발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공동 개발'을 주제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영훈 원장(왼쪽부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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