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가 전 대표이사의 427억원에 달하는 횡령혐의 발생으로 장 개시와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신명B&F는 19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보다 15원(14.29%) 떨어진 90원에 거래되며 지난달 31일 이후 또 다시 100원 아래로 밀려났다.
신명B&F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재철 전임이사(전 대표이사)가 427억6400만원을 횡령·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8-11-19 09:09
신명B&F가 전 대표이사의 427억원에 달하는 횡령혐의 발생으로 장 개시와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신명B&F는 19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보다 15원(14.29%) 떨어진 90원에 거래되며 지난달 31일 이후 또 다시 100원 아래로 밀려났다.
신명B&F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재철 전임이사(전 대표이사)가 427억6400만원을 횡령·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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