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시 세 자릿수…수도권서 93명 늘어

입력 2020-10-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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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106명, 해외유입 19명 등 225명…경기서만 52명 신규 확진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125명 증가한 2만62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06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국내발생의 약 절반은 경기(52명)에서 발생했다. 서울과 인천에서도 각각 36명, 5명이 추가돼 수도권 확진자만 하루 새 93명이 늘었다. 비수도권은 대구(3명), 광주(1명), 강원(7명), 충남(1명), 전북(1명)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 격리 중 10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은 14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10명, 유럽은 1명, 미주는 8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95명 늘어 누적 2만4168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62명으로 1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9명 늘어 164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53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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