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일본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와 함께 구글 스마트폰 개발에 나선다.
1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KTF와 NTT도코모가 구글의 휴대전화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 내년에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애플에 아이폰 등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한국과 일본 업체가 처음으로 구글폰을 개발키로 했다"며 "양사가 개발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비교해 20% 정도 저렴한 저가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KTF가 일본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와 함께 구글 스마트폰 개발에 나선다.
1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KTF와 NTT도코모가 구글의 휴대전화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 내년에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애플에 아이폰 등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한국과 일본 업체가 처음으로 구글폰을 개발키로 했다"며 "양사가 개발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비교해 20% 정도 저렴한 저가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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