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거래소, 런던·뉴욕 국가 IR 개최

입력 2008-11-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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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런던 랜드마크 호텔, 18일 뉴욕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증권선물거래소, 삼성증권과 민·관 합동으로 '한국시장 IR(Korea Investors' Forum)' 행사를 갖고 선진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18일 뉴욕 한국시장 투자설명회에 직접 참석하고 기조 연설을 통해 외화 유동성, 은행 건전성 및 중소기업·가계 대출(주택)에 따른 잠재 리스크 등에 대해 객관적 지표를 기초로 소상히 분석·설명함으로서, 국내·외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또한 외화 채무 지급보증, 정부와 한국은행의 유동성 공급, 33조원에 달하는 확장 재정계획 등 한국 정부의 선제적인 대응 정책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의 견조함(Resilient Economic Fundamental)을 재차 각인시켰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Timothy Geithner FRB New York 총재와 만나 한미 통화 스왑 계약 체결 등 그 간의 한·미 공조 노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에도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설명(왼쪽부터)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마이클 라니에리 Michael Ranieri(국제금융센터(KCIF) 뉴욕사무소장), 김경근 뉴욕총영사, 전광우 금융위원회 위원장, 마크 제이비스 EMM 포트폴리오 메니져(Mark Javis, Portfolio Manager, EMM(Emerging Market Management)), 박준현 삼성증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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