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4분기부터 실적 개선 가시화 '매수'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0-11-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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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일 현대상사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5.1배와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가치 평가가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목표주가 2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무엇보다 지난해 주당 배당금 600원을 가정해도 현재주가를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4.4%에 이르고 있어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3월 체결된 투르크메니스탄 교통청과의 현대차 대형버스 400대 공급계약(약 6000만 달러)이 4분기 중에 선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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