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미국 대선 무관…중장기 원자재 수요 기대"

입력 2020-11-02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모두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누가 당선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원자재 수요 기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할 경우 대선 결과 불복 등 미국 정치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어 대선 이후에도 상품시장의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대선 직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연준은 계속해서 완화적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 부양정책이 나오지 않은 만큼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당분간 금 가격은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심 연구원은 "11월 FOMC 결과가 최근 약세를 보인 금 가격을 끌어올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1,000
    • -3.32%
    • 이더리움
    • 2,884,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29%
    • 리플
    • 2,025
    • -4.16%
    • 솔라나
    • 119,800
    • -4.31%
    • 에이다
    • 379
    • -3.32%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2.77%
    • 체인링크
    • 12,280
    • -3.31%
    • 샌드박스
    • 119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