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유인태 "秋, 평검사에게 경박한 글…SNS 좀 그만"

입력 2020-11-02 1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인태 전 의원. (연합뉴스)
▲유인태 전 의원. (연합뉴스)
'원조 친노(친노무현)' 인사로 꼽히는 유인태 전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평검사가 조금 (비판)했다고 해서 장관이 SNS에 그런 글을 올리는 것은 경박한 짓"이라고 2일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평검사들을 비판한 추 전 장관의 SNS 활동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SNS 중독자들은 (SNS에) 시간 분초를 다투더라"며 "국가원수 중에 이걸(SNS) 좋아하는 건 트럼프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제발 SNS 활동을 좀 중단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전당원 투표를 거쳐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비판했다.

그는 "(당헌을) 지금 와서 손바닥 뒤집듯 저렇게 뒤집는 것은 너무 명분이 없는 처사"라며 "당의 헌법인 당헌을 정해놓았으면 한 번 정도는 그대로 실행하고, 그 결과 도저히 안 되겠다고 판단되면 그때 가서 바꿔도 된다"고 했다.

이어 "지금의 정치 세태가 명분을 앞세우기보다 탐욕스러워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84,000
    • -1.75%
    • 이더리움
    • 2,890,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754,000
    • -2.08%
    • 리플
    • 2,024
    • -2.6%
    • 솔라나
    • 118,500
    • -3.5%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17%
    • 체인링크
    • 12,370
    • -1.75%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