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의료재단-닥스메디-쎌바이오텍,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11-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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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이사장 김혜성)과 닥스메디(대표 배광학)가 지난 2일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과 치주염 효능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쎌바이오텍은 세포공학과 미생물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유산균 종균 개발 및 원말제조, 기능성식품 등의 완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이다. 전통 발효 음식과 한국인의 분변에서 유래한 유산균만을 연구해 한국산 유산균의 안전성과 기능성 연구를 진행하고, 자체 세포공학 연구소에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치주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 공동 연구와 신제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치주염의 원인인 유해균을 억제하는 균주를 보유한 임상전문가들의 연구와 성과를 통해 만들어진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개발기업인 닥스메디와 강한 생존력의 듀얼 코팅으로 균주의 향상을 위한 안정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쎌바이오텍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연구 프로젝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혜성 사과나무치과병원 이사장은 “오랜 시간 관심을 두고 있던 프로바이오틱스의 제품화에 나서게 돼 기쁘다”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인 쎌바이오텍과 함께하게 되면서 치주염 환자, 진지발리스가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치매 환자 등의 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과나무의료재단과 쎌바이오텍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치주염 효능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공동 브랜드를 만들어 치과치료 시 환자가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 제품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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