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 오더, 화해 설문단 사용감 만족도 97%

입력 2020-11-04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너지 부스터 오리지널’,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오리지널’ 설문 진행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 오더’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 ‘시너지 부스터 오리지널’과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오리지널’이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된 화해 화장품 설문회(화화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해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뷰티 플랫폼으로 17만개의 제품 정보와 550만 건 이상의 제품 리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2주간 자올 닥터 오더의 ‘시너지 부스터 오리지널’에 298명이,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오리지널’은 291명이 참여한 결과, 두 제품 모두 ▲제품 만족도 93%, ▲사용감 만족도 97%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너지 부스터 오리지널’은 ▲’사용 후 두피가 진정된 것 같아요’ 94% ▲’두피가 건강해진 것 같아요’ 93% ▲’흡수력 만족도’ 92% ▲’발림성 만족도’ 92% ▲’두피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싶어요’ 92% ▲’끈적이지 않아요’ 91% ▲’두피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89%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오리지널’ 역시 ▲’세정력 만족도’ 97% ▲’두피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98% ▲’두피가 건강해진 것 같아요’ 94% ▲’사용 후 두피가 진정된 것 같아요’ 93% ▲’두피 각질이 완화된 것 같아요’ 93% ▲’사용 후 두피가 건조하지 않아요’ 93% ▲’사용 후 개운함이 느껴져요’ 93% 등 화해 설문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올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을 통해 특허원료 함유 및 트리플 독자원료 개발, 국내외 임상, 3년간 진행중인 검증단에 이르기까지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자올 제품에 대한 효과를 화해 설문단에서 그대로 느끼고 평가해 준 것 같다”며 “좋은 성분과 검증을 거친 자올 전 제품을 통해 변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올 닥터 오더는 최근 전 제품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자올 오리지널, 우먼, 엑스퍼트 라인의 핵심을 이루는 독자성분 ‘자넥실(ZANEXIL™)’을 함유했다. 식물에서 추출한 레드클로버(붉은토끼풀꽃추출물)와 펩타이드(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3)가 결합된 자넥실은 6개국 특허로, 국내에서 자올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올 리뉴얼 전 제품 모두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파라벤 6종, 페녹시에탄올,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총 44종 성분 무첨가를 확인했다. 특히 알레르기 유발 향료 25종을 무첨가했다.

리뉴얼된 자올 닥터 오더 전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철도파업 철회'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이용객 불편 해소
  • 디지털헬스케어 토지는 비옥하지만…수확은 먼 길 [빗장 걸린 디지털헬스케어]
  • 2030년 양자기술 시장 155조원…“韓 소부장 육성 서둘러야”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새벽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오류 소동…현재는 정상 운영 중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이곳이 주요 정치인 구금될뻔한 B1 벙커?"
  • 계엄 사태가 부른 '디지털 망명'…정치인도 텔레그램 못 놓는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538,000
    • +4.77%
    • 이더리움
    • 5,445,000
    • +6.33%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7.87%
    • 리플
    • 3,391
    • +3.64%
    • 솔라나
    • 322,800
    • +6.96%
    • 에이다
    • 1,543
    • +8.74%
    • 이오스
    • 1,560
    • +7.22%
    • 트론
    • 403
    • +6.05%
    • 스텔라루멘
    • 61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50
    • +7.49%
    • 체인링크
    • 34,410
    • +11.47%
    • 샌드박스
    • 1,115
    • +1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