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방서 미상인원 철조망 넘은 듯… 진돗개 둘 발령

입력 2020-11-04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3일 해당 지역에서 1명이 북측 지역에서 철조망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온 것으로 4일 알려져 귀순 가능성이 제기된다. (연합뉴스)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3일 해당 지역에서 1명이 북측 지역에서 철조망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온 것으로 4일 알려져 귀순 가능성이 제기된다. (연합뉴스)

4일 강원도 동부지역 전방에서 미상 인원이 철책에 접근한 상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해당 지역에서 1명이 북측 지역에서 철조망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져 귀순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해당 인원이 군인인지 민간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이날 "현재 동부지역 전방에서 미상 인원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되어 작전 중에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작전이 종료되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대침투경계령인 '진돗개 둘'을 발령했다. 군은 평소에는 '셋'을 유지하다가 북한군의 침투가 예상되면 '둘'로 올라가고, '하나'는 적의 침투 흔적 및 대공 용의점이 확실하다고 판단될 때 내려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93,000
    • -3.92%
    • 이더리움
    • 2,685,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9.84%
    • 리플
    • 1,952
    • -3.03%
    • 솔라나
    • 113,200
    • -2.92%
    • 에이다
    • 379
    • -3.07%
    • 트론
    • 415
    • -1.8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68%
    • 체인링크
    • 12,000
    • -2.36%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