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별 현황] 대구 7181명·서울 6145명·경기 5552명·검역 1810명·경북 1590명·인천 1056명 순

입력 2020-11-04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세를 이어갔다. 전국에선 3일 하루 동안 총 1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총확진자 수는 2만6925명이 됐다. 서울·경기·인천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47.3%에 달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자 11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확진자 수는 2만6925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42명, 부산에서 1명, 대구에서 2명, 인천에서 4명, 대전에서 1명, 울산에서 1명, 경기에서 43명, 충남ㅇ서 10명, 경북에서 2명, 제주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검역소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이로써 전국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대구 7181명 △서울 6145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 5552명 △검역소 1810명 △경북 1590명 △인천 1056명 △부산 594명 △충남 578명 △광주 516명 △대전 443명 △경남 320명 △강원 284명 △충북 193명 △전남 190명 △전북 166명 △울산 165명 △세종 82명 △제주 60명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철도파업 철회'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이용객 불편 해소
  • 디지털헬스케어 토지는 비옥하지만…수확은 먼 길 [빗장 걸린 디지털헬스케어]
  • 2030년 양자기술 시장 155조원…“韓 소부장 육성 서둘러야”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새벽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오류 소동…현재는 정상 운영 중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이곳이 주요 정치인 구금될뻔한 B1 벙커?"
  • 계엄 사태가 부른 '디지털 망명'…정치인도 텔레그램 못 놓는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786,000
    • +3.85%
    • 이더리움
    • 5,405,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5.46%
    • 리플
    • 3,346
    • +0.87%
    • 솔라나
    • 321,500
    • +4.96%
    • 에이다
    • 1,526
    • +6.64%
    • 이오스
    • 1,536
    • +4.56%
    • 트론
    • 399
    • +4.45%
    • 스텔라루멘
    • 606
    • +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00
    • +4.68%
    • 체인링크
    • 33,990
    • +8.94%
    • 샌드박스
    • 1,098
    • +1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