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에서 개표율 96%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1.3%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47.8%에 승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에서 개표율 96%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1.3%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47.8%에 승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