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혜은이, 김동현과 이혼한 이유…“50평 아파트 5채 잃어”

입력 2020-11-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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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혜은이 (출처=KBS2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혜은이 (출처=KBS2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처)

혜은이가 결혼 30년 만에 이혼한 심경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혜은이가 출연해 과거 극단 ‘베이비쇼’에서 만난 언니 김태영을 찾아 나섰다.

이날 혜은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30년 만에 홀로서기를 했다. 다시 제 인생을 사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지난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혜은이는 지난해 7월 29년간 결혼생활을 한 배우 김동현과 이혼했다. 부부는 김동현의 사업실패 등으로 약 100억 원의 큰 빚을 지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혼 후에도 김동현은 빚을 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혜은이는 한 방송을 통해 “빚을 갚기 위해 50평짜리 아파트 5채와 어머니 집까지 잃었다”라며 “그중 가장 아픈 것은 작은아버지 집까지 팔게 됐던 것”이라고 참담함을 전했다.

한편 혜은이는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현재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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