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원장 “1급 공무원” 평균 연봉 1억 훌쩍? '기본급+수당'

입력 2020-11-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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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국과수 원장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박남규 국과수 원장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국과수 원장이 밝힌 1급 공무원의 연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과수 원장은 4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 1급 공무원임을 밝혀 연봉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것.

국과수 원장이 언급한 1급 공무원은 ‘관리관’이라고 말한다. 일반직 공무원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계급이다. 1급 관리관은 중앙부처의 차관 밑에 실장급으로 실무적으로는 최고 책임자라고 할 수 있다.

지자체에서는 광역시 부시장, 부지사가 1급이다. 수도 서울시의 경우 부사장은 차관급이다.

서울시 기준 1급 공무원의 평균 연봉은 1억1351만원에 이른다. 2016년 기준으로 기본급과 수당을 포함한 금액이다.

군인계급 중장, 경찰계급 치안정감, 소방계급 소방정감, 법무부 교정본부장, 중앙부처 차관보 등도 1급 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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