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3일(현지시간) 고향 펜실베니아 스크랜턴을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스크랜턴/AP뉴시스
미국 대선 개표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조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했다고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미 대선은 270명 이상을 차지하면 승리하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으로 예측됐다.
미국 대선 개표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조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했다고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미 대선은 270명 이상을 차지하면 승리하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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