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부친상, 지병으로 별세…7일 발인

입력 2020-11-05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가수 장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5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혜진의 부친은 지병을 앓다가 이날 별세했다.

장혜진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고인의 발인은 오는 7일 치러진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지침에 따라 조심스럽게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991년 1집 앨범 '이젠'으로 데뷔한 장혜진은 '아름다운 날들', '1994년 어느 늦은 밤', '가라 사랑아'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교단에서 후배를 가르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742,000
    • +0.42%
    • 이더리움
    • 4,06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479,800
    • +0.9%
    • 리플
    • 4,011
    • +5%
    • 솔라나
    • 249,900
    • -1.23%
    • 에이다
    • 1,137
    • +0.26%
    • 이오스
    • 937
    • +2.29%
    • 트론
    • 363
    • +2.25%
    • 스텔라루멘
    • 501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250
    • -0.27%
    • 체인링크
    • 26,740
    • -0.07%
    • 샌드박스
    • 541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