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구로구 개봉동 현대아파트 117동 2201호

입력 2020-11-06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1년 준공 31개동 2412가구 아파트

▲서울 구로구 개봉동 현대아파트 전경.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구로구 개봉동 현대아파트 전경.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구로구 개봉동 481 현대아파트 117동 22층 2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현대 아파트는 2001년 9월 준공된 31개동 2412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5층 중 22층이다. 전용면적 11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가깝고, 동쪽에는 목감천과 생태공원, 서쪽에는 개웅산이 자리잡고 있다. 남부순환도로를 통해 신림, 강남 방면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고, 개봉로를 이용하면 목동 방면 접근도 용이하다. 남쪽 광명사거리역에 형성된 상업지역이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개봉초등학교를 비롯해 경인중학교가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7억62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11월 10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9계에서 진행될 예정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찰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사건번호 2019-10882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27,000
    • -4.83%
    • 이더리움
    • 4,637,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6.5%
    • 리플
    • 1,870
    • -7.75%
    • 솔라나
    • 319,200
    • -8.04%
    • 에이다
    • 1,261
    • -12.37%
    • 이오스
    • 1,103
    • -5.32%
    • 트론
    • 264
    • -8.97%
    • 스텔라루멘
    • 615
    • -1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00
    • -6.69%
    • 체인링크
    • 23,300
    • -9.65%
    • 샌드박스
    • 861
    • -19.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