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20일 대우라이프를 흡수합병 하면서 자본금이 증가하고 계열사가 대우라이프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주주인 삼라의 보유 지분율이 5.06%(179만7015주)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삼라 외 특별관계자 6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60.38%에서 65.44%로 증가했다.
입력 2008-11-20 14:47
남선알미늄은 20일 대우라이프를 흡수합병 하면서 자본금이 증가하고 계열사가 대우라이프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주주인 삼라의 보유 지분율이 5.06%(179만7015주)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삼라 외 특별관계자 6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60.38%에서 65.44%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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