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전국 시승행사 ‘어반 드라이브’

입력 2020-11-06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뉴 디펜더 포함 전 모델 대상…7일부터 3주간 전국 전시장서 진행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사진제공=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사진제공=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시승행사를 연다

6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주말마다 전국 시승행사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Jaguar Land Rover Urban Dri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27개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과 부티크, 재규어 랜드로버 스튜디오 스타필드 하남에서 7일(토)과 8일(일), 14일(토)과 15일(일), 21일(토)과 22일(일) 총 6일간 실시한다.

행사에서는 지난 9월 국내 최초 출시된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와 함께 럭셔리 SUV의 정수 △레인지로버, 다재다능한 SUV △디스커버리로 완성된 랜드로버의 3가지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시승할 수 있다.

특히, 열흘 만에 사전 계약 300대를 돌파하는 등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를 시승행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자리다.

올 뉴 디펜더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21세기 기술이 담긴 가장 진보한 오프로더이며,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과 최적의 실용성까지 갖춰 패밀리 SUV로도 주목받고 있다.

재규어는 한층 강조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갖춘 2020년형 프리미엄 스포츠 중형 세단 △XF와 정교한 성능 및 실용성이 돋보이는 럭셔리 퍼포먼스 SUV △F-PACE를 이번 시승행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나아가 재규어의 혁신성과 기술력이 담긴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I-PACE와 스포츠카의 성능과 SUV의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는 콤팩트 SUV △E-PACE, 재규어 고유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품고 있는 △F-TYPE, 재규어의 정통을 보여주는 플래그십 세단 △XJ, 스포츠 세단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낸 세단 △뉴 XE 등도 시승해 볼 수 있다.

11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구매 시 5년으로 연장된 보증 프로그램과 5년 서비스 플랜을 제공한다. 여기에 500만 원 현금 지원을 더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패밀리 5+5+5’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승행사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94,000
    • -0.98%
    • 이더리움
    • 4,636,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2.29%
    • 리플
    • 1,935
    • -6.11%
    • 솔라나
    • 347,300
    • -3.04%
    • 에이다
    • 1,388
    • -8.08%
    • 이오스
    • 1,144
    • -0.61%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17
    • -1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4%
    • 체인링크
    • 24,370
    • -2.52%
    • 샌드박스
    • 1,150
    • +6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