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대전둔산 안마의자 전시장 확장 오픈

입력 2020-11-06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디프랜드가 대전둔산 직영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대전둔산 직영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대전둔산 직영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둔산 직영 전시장은 이번 확장 이전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매장 방문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바디프랜드 무릎담요를 증정하며, 방문 전 고객은 안마의자 무료 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확장 오픈한 바디프랜드 대전둔산 직영전시장을 방문하면 119만 원 상당의 GLED 마스크와 천연라텍스 베개 등의 특별 사은품은 물론 최대 50% 할인 혜택으로 진행 중인 코리아 세일페스타 혜택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대전둔산 전시장은 정부청사역과 시청역의 중간 정한방병원 건물 1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각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쾌적한 실내에 흰색 풍의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이 특징이다.

대전둔산점에서는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팬텀 메디컬’을 비롯해 ‘파라오SⅡ’, ‘파라오Ⅱ COOL’, ‘팬텀Ⅱ’, ‘렉스엘2020’ 등 럭셔리, 프레스티지 라인부터 ‘셀레네Ⅱ’, ‘엘리자베스’, ‘아제라’ 등 가성비 높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제품에 이르기까지 바디프랜드 전 안마의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 자가교체형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파라오SⅡ, 파라오SⅡ COOL 모델을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바디프랜드의 뷰티 브랜드 BTN의 GLED마스크(119만원 상당) 또는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 베개 2EA 1세트를 증정한다.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천연 라텍스 베개 2EA 1세트가 증정되며, 이 외의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 렌탈 선착순 고객 30명에게는 라클라우드 고급 타올세트가 증정된다.

라클라우드 및 W정수기 구매, 렌탈 고객에게도 특별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다. 라클라우드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까사미아 리플 자수 침구 세트를 제공하며, W정수기 브레인 이상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천연 라텍스 베개 2EA 1세트를 증정한다.

여기에 바디프랜드 브랜드 구매 모델에 따라 홍삼세트, W정수기 탄산수기, 라텍스 베개 등 기본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 가능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 혜택과 여러 사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관계자는 “대전 지역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넓고 쾌적한 매장으로 리뉴얼 해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확장 오픈 2주간 진행되는 이번 기념 이벤트 혜택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60,000
    • -0.82%
    • 이더리움
    • 4,61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746,000
    • +7.34%
    • 리플
    • 2,165
    • +12.88%
    • 솔라나
    • 355,400
    • -3.45%
    • 에이다
    • 1,504
    • +23.68%
    • 이오스
    • 1,070
    • +12.16%
    • 트론
    • 286
    • +1.78%
    • 스텔라루멘
    • 601
    • +5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200
    • +3.39%
    • 체인링크
    • 23,040
    • +9.25%
    • 샌드박스
    • 525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