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씨앤코는 20일 김창린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최낙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최 대표는 한미컴퓨터엔지니어링 이사와 아이비 벤처캐피탈 상무 등을 역임했다.
한편, 회사측은 자산양수도에 따른 신규사업 발생으로 전기전자 통신장비개발, 인터넷 정보제공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8-11-20 15:02
티이씨앤코는 20일 김창린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최낙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최 대표는 한미컴퓨터엔지니어링 이사와 아이비 벤처캐피탈 상무 등을 역임했다.
한편, 회사측은 자산양수도에 따른 신규사업 발생으로 전기전자 통신장비개발, 인터넷 정보제공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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