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은 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비가동 중인 대산공장 설비도 12월 중 재가동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분기 기회손실 규모는 전분기 대비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11-06 16:06
롯데케미칼은 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비가동 중인 대산공장 설비도 12월 중 재가동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분기 기회손실 규모는 전분기 대비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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