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개표 3일째인 5일(현지시간) 경합주에서 막판 대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왼쪽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3일 대선 직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도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윌밍턴·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조지아는 현재 99%의 개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49.4%의 동률을 기록할 만큼 핵심 경합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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