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밤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의 정신 회복하는 일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면서 “쉽지 않지만 미국은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리더는 우리 아이들이 존중할 수 있는 리더가 될 것이다.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입력 2020-11-08 10:39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밤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의 정신 회복하는 일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면서 “쉽지 않지만 미국은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리더는 우리 아이들이 존중할 수 있는 리더가 될 것이다.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