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화물용 무인항공기' 개발 추진…"2026년 상용화 목표"

입력 2020-11-08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형급 화물 운송 위해 고정익 형태로 개발…도심 활용 위해 수직 이착륙 방식 채택

▲현대차 본사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 PBV, Hub의 축소 모형물. 현대차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화물 운송용 무인항공기(Cargo UAS) 개발을 추진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본사 로비에 설치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UAM, PBV, Hub의 축소 모형물. 현대차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화물 운송용 무인항공기(Cargo UAS) 개발을 추진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화물 운송용 무인항공기(Cargo UAS) 개발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화물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해 이달 22일까지 국내 협력업체 발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참여 분야는 항공 기체 개발, 제어 및 항공전자 개발 등 2개다.

화물 운송용 무인항공기는 기존 소형 화물 운송용 드론과 달리 중형급 화물을 나르기 위해 비행체에 날개가 있는 고정익 형태로 개발된다. 도심에서도 활용하기 위해 수직 이착륙 방식이 채택됐다.

화물 운송용 무인항공기는 도시 간 중형 화물 운송에 투입돼 도심 물류 서비스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중 화물 운송용 무인 항공기 개발에 관한 기술 콘셉트를 공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우수 항공업체가 개발에 함께 참여하도록 해 국내 항공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항공 기술 분야 저변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4,000
    • +0.02%
    • 이더리움
    • 3,08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0.86%
    • 리플
    • 2,064
    • -1.01%
    • 솔라나
    • 129,500
    • -1.22%
    • 에이다
    • 377
    • -1.8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37%
    • 체인링크
    • 13,020
    • -1.14%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