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나섰다

입력 2020-11-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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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가 완료된 10호 U+희망하우스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에서 인테리어 소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가 완료된 10호 U+희망하우스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에서 인테리어 소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집수리 봉사활동 ‘U+희망하우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광진구 재한몽골학교 여자기숙사와 마포구에 거주 중인 치매 및 경증장애 어르신 2가구 등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LG유플러스는 한국해비타트와 2017년부터 상무 이상 전체 임원이 참여하는 임원기금을 조성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모금한 임원 기금 3740만 원으로 3개소의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비대면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실내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 전달했다. 전달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독서대, 스트링아트, 펠트 가습기 등이 있다.

이번 희망하우스 봉사 대상인 재한몽골학교는 지난 1999년 몽골인 근로자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으로 시작해 현재 300명의 초중고 학생이 재학 중이다. 지방에서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운영중인 기숙사 개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을 안고 있었다. 이번 U+희망하우스 활동으로 학생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 외에도 임직원들이 완성한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해 직접 전달했다”며 “코로나19로 더 추운 겨울이 예상되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버틸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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