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 중 7명, 중고거래 경험

입력 2020-11-10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성인 10명 중 7명이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중고거래를 하는 이유는 쓰지 않는 물건을 처리하기 좋아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어서 등을 꼽았다.

10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 1158명을 대상으로 ‘중고거래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69.3%가 중고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조사한 결과, 중고거래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모두 했다’는 답변이 6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고거래로 물건을 팔아 보기만 했다’는 답변은 22.3%였고, 14.8%는 ‘중고거래로 물건을 사 보기만 했다’고 답했다.

대다수의 응답자는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93.3%)’해 중고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의류ㆍ신발을 사고 팔았다. 이어 ‘도서ㆍ음반ㆍ문구(22.8%)’와 ‘가전제품(18.1%)’, ‘모바일ㆍ태블릿(18.1%)’, ‘화장품(14.4%)’ 등도 꼽혔다.

이들이 중고거래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쓰지 않는 물건을 처리하기 좋아서(59.4%)’다. 또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어서(38.7%)’, ‘재테크의 일환으로(수입을 올리기 위해ㆍ구매 비용을 줄이려고)(28.3%)’ 등의 답변도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0,000
    • -0.38%
    • 이더리움
    • 3,17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15%
    • 리플
    • 1,983
    • -1.54%
    • 솔라나
    • 120,400
    • -2.35%
    • 에이다
    • 370
    • -4.39%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0.8%
    • 체인링크
    • 13,230
    • -1.7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