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국내 유일 중대형 진공로봇 자신감…25만 주 자사주 매입 나서”

입력 2020-11-10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로봇 전문 업체 티로보틱스 임직원들이 약 25만 주에 이르는 자사주를 매입했다.

10일 티로보틱스 우리사주조합 관계자는“국내 유일의 중대형 진공 로봇업체로서 글로벌 경쟁에서 결코 뒤처지지 않는 기술력과 신규사업에 대한 진출 자신감이 크다”며 “최초 상장 주가 대비 하락해 있는 데다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 성장 가능성을 볼 때 매입 적기로 판단하고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티로보틱스도 우리사주매입 지원에 나섰다. 회사 측은 “회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자사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임직원들에게 향후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우리사주를 통한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 재고 목적도 있다”고 지원하는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티로보틱스 우리사주조합은 2018년 11월 상장 시 9월 30일 기준으로 총 4만7100주(0.44%)의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추가 취득한 주식으로 우리사주 조합이 보유한 전체 주식은 약 30만 주로 지분율은 2.7%에 이른다. 이번에 티로보틱스의 우리사주조합이 취득하는 주식은 1년 동안 의무예탁된다.

한편, 티로보틱스는 반도체 및 진공디스플레이용 진공 로봇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세계 1위 장비사에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반도체용 로봇 등 장비를 유럽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업체 등록하고, 자율이송로봇, 푸드테크 로봇, 보행재활로봇 등 로봇산업 분야로의 사업확장에 따른 사업구조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표이사
안승욱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1,000
    • -3.32%
    • 이더리움
    • 3,017,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2.23%
    • 리플
    • 2,011
    • -1.13%
    • 솔라나
    • 125,100
    • -3.84%
    • 에이다
    • 374
    • -2.6%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19%
    • 체인링크
    • 12,930
    • -3.29%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