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크리스탈, 섬유증 자회사 '마카온' "280억 투자유치"

입력 2020-11-11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뉴레이크얼라이언스 보통주 240억+CB 40억 투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섬유증 연구개발 자회사 ‘마카온’이 2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섬유증 신약후보물질 ‘CG-750(아이발티노스타트, HDAC 저해제)’의 미국, 한국 임상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리즈A에 투자하는 자산운용사 뉴레이크얼라이언스는 보통주 240억원, 전환사채(CB) 40억원으로 총 28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마카온은 올해 7월 크리스탈지노믹스로부터 CG-750의 섬유증과 관련된 모든 질환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설립됐다. 마카온은 계약금 400만달러와 향후 단계별 마일스톤에 따라 총 8900만달러 규모로 물질을 도입한 바 있다.

이승희 뉴레이크얼라이언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마카온과 뉴레이크얼라이언스가 기투자한 여러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데이터 기반 신규 후보약물 및 물질 탐색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티브김 마카온 대표는 “여러 전임상 연구를 통해 섬유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확인된 바 있다”며 “앞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후속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수연, 이호영(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5,000
    • -1.89%
    • 이더리움
    • 2,989,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14%
    • 리플
    • 2,075
    • -2.44%
    • 솔라나
    • 122,600
    • -4.44%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2,680
    • -3.13%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