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안정환♥' 이혜원 인스타그램·기욤 패트리 결혼 발표·안지영 활동중단·방탄소년단 뷔

입력 2020-11-11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혜원 인스타그램)
(출처=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 인스타그램 '의미심장' 글→삭제…안정환 주량 '관심'

모델 출신 이혜원이 술과 관련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삭제한 가운데, 전 축구선수 안정환 주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혜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만 먹으면 연락이 안 되는 거짓말쟁이. 참 한결같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혜원의 글이 오른 뒤, 안정환과 이혜원이 부부싸움을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자 이혜원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안정환♥' 이혜원 인스타그램 전체기사 보기


기욤 패트리 결혼 발표, 예비신부 누구?…'웨딩화보 공개'

전 프로게이머 겸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결혼한다. 기욤 패트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uld you marry me? 결혼하자! ♡♡♡ 결혼식은 코로나 사라지면 하기로"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욤 패트리와 그의 여자친구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욤 패트리의 예비신부는 아담한 외모에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붙잡았다.

기욤 패트리 결혼 발표 전체기사 보기


안지영 활동중단, '볼빨간사춘기' 새 앨범 활동 '빨간불'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활동을 중단한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필름릿(Filmlet)'을 발표했다. 볼빨간사춘기의 싱글 '필름핏'은 삶을 단편영화로 그려내 본다면 당신이 그 영화 속의 주인공이며, 그래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고 얘기해 주는 의미를 담아낸 앨범이다.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 11일 "안지영이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싱글 '필름릿'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안지영 활동중단 전체기사 보기


방탄소년단 뷔, 빼빼로데이 선물하고 싶은 남돌 1위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를 선물하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랭크됐다. 인기 아이돌 앱 '최애돌'에서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과자 주고 싶은 남돌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빼빼로데이는 숫자 1이 길쭉한 과자인 빼빼로 과자를 닮아 생긴 날로, 1994년께 영남 지역의 한 중학교 여학생들이 '키 크고 날씬해지자'라는 뜻에서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던 데에서 유래됐다.

방탄소년단 뷔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43,000
    • +0.03%
    • 이더리움
    • 4,794,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3.93%
    • 리플
    • 2,002
    • +5.04%
    • 솔라나
    • 343,700
    • +0.09%
    • 에이다
    • 1,403
    • +1.08%
    • 이오스
    • 1,145
    • +0.09%
    • 트론
    • 286
    • +0.35%
    • 스텔라루멘
    • 694
    • -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900
    • +2.51%
    • 체인링크
    • 25,420
    • +9.85%
    • 샌드박스
    • 1,012
    • +24.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