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2.2/1113.0, 2.35원 상승..코로나19 확산+브렉시트 난항

입력 2020-11-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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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연속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과 유럽에서 재확산하고 있는데다,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영향을 미쳤다. 백신 기대감은 여전했지만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봤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2.2/1113.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0.0원) 대비 2.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4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77달러를, 달러·위안은 6.617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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