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상장 첫날인 교촌에프앤비가 공모가 2배 수준의 시초가를 형성한 후 하락 출발했다.
12일 오전 9시03분 현재 교촌에프앤비는 공모가 1만2300원 대비 2배인 2만46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2900원(12.16%) 하락해 2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촌치킨' 등으로 알려진 교촌에프앤비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매출 1위 기업이다.
교촌에프앤비는 1999년 설립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93억 원, 당기순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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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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