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대덕특구 기업연구소·출연연 공동간담회 개최

입력 2008-11-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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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구소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

지식경제부는 대덕특구의 주요 대·중견기업 연구소 및 출연연구소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기업연구소 유치 및 민간 R&D투자 활성화 등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경부 측은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되었던 대덕특구 내 기업연구소를 포함해 산·연·관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경부, 대전시, ETRI는 각각 기업연구소를 지원하고 상생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지경부는 지난 1차 간담회시 수렴한 기업연구소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수립한 '기업연구소 유치 및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이날 지경부 ▲국내외 연구소 유치를 위한 환경 조성 ▲산학연 연계·협력 강화를 통한 기업R&D 활성화 ▲경영 및 생활애로 개선을 위한 행정·복지 서비스 강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어 발표에 나선 대전시는 특구개발사업의 조기 완공을 통한 산업용지 확충,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창업(R&BD) 지원사업 등 대덕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추진전략을 설명했다.

김영학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은 "세계경제 침체로 인한 대외여건 악화속에서 경제활력을 되찾고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민간의 R&D투자 활성화와 출연연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지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기업연구소와 정책협의를 확대하고 산·연·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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