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결혼은 사업?…지인 조언에 “윤승열과 사랑할 것”

입력 2020-11-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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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출처=김영희SNS)
▲김영희 (출처=김영희SNS)

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 신랑 윤승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를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 것”이라며 결혼 심경을 전했다.

김영희는 최근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처음 만나 올해 5월 교제를 시작하고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전까지 김영희는 약 11년간 솔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희는 “11년 만에 남친이 생겼다고 하자 친간 동생은 결혼이 사업이라고 충고해주었다”라며 “온몸이 탁해지는 기분이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욕조, 식탁 생활이 처음이라 행복해하고 옷도 운동복 브랜드밖에 몰라 주는 대로 입는 승열이는 지인들에게 옷 선물을 받고 행복해한다”라며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 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예비 남편 윤승렬은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오는 1월 결혼한다. 현재 두 사람은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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