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바이든 헬스케어, 제약업체에 부정적”

입력 2020-11-13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헬스케어 정책이 건강보험 업체들에 긍정과 부정적인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제약업체에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13일 김선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바이든 당선인의 헬스케어 정책 핵심을 △오바마케어(ACA) 확대 △메디케어 대상 확대 △새로운 공공보험 옵션 △의약품 가격 인상률 제한 등 4가지로 정리했다.

김 연구원은 “바이든의 헬스케어 정책들은 건강보험 업체들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복합적으로 줄 수 있지만, 제약업체 입장에서는 부정적 영향이 지배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내년 1월 조지아주 상원 선거에서 2석을 확보할 경우 ‘블루웨이브(민주당이 대통령직과 상ㆍ하원 모두 장악)’가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9,000
    • -2.01%
    • 이더리움
    • 3,127,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43%
    • 리플
    • 2,094
    • -2.65%
    • 솔라나
    • 131,200
    • -2.24%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7
    • +2.58%
    • 스텔라루멘
    • 238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76%
    • 체인링크
    • 13,180
    • -2.95%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