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 3분기 최대 실적 달성… 내년 최대 실적 재갱신 전망-DB금융투자

입력 2020-11-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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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DB금융투자
▲자료제공=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한솔케미칼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최대 실적 재갱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DB금융투자에 따르면 한솔케미칼은 3분기 매출액 1647억 원, 영업이익 51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7%, 영업이익은 47.3% 상승한 수치이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TV 등 세트 판매 호조에 따른 QD소재와 자회사 테이팩스의 출하 증가가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평택 P2 신규라인용 반도체 소재 공급 증가로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 실적도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어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이 2020년 연간 매출액 6208억 원, 영업이익 1488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에도 2020년 연간 실적은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2021년은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 매출 증가 속 바인더를 포함한 2차전지용 소재 판매 본격화로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은 재 갱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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