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사옥 신관로비에서 열린 교촌에프앤비 상장기념식에서 소진세 회장이 서명하고 있다. (손엄지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상장 이틀째인 13일 주가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2분 교촌에프앤비는 전일 대비 5.16%오른 3만2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 시작 소폭 약세를 보였으나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교촌에프앤비 시초가는 2만3850원에 형성됐다. 공모가(1만2300)의 두 배에 약간 못 미쳤다. 개장 직후 주가는 약세를 보였으나 곧이어 상승 폭을 키우며 장 막판에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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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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