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롯데캐슬프레스티지 102동 504호

입력 2020-11-14 07:00 수정 2020-12-2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롯데캐슬프레스티지, 서초구 방배동 방배우성,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일산2차동문 등 4곳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99 당산롯데캐슬프레스티지.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99 당산롯데캐슬프레스티지.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99 당산롯데캐슬프레스티지 102동 504호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99 당산롯데캐슬프레스티지 102동 5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당산롯데캐슬프레스티지 아파트는 2018년 9월 준공된 2개동 19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6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당산역과 영등포구청역 사이에 소재한 물건으로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영신로와 국회대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양화대교 방면, 동쪽으로 여의도 방면 진입이 쉽다. 인근 공업지역에는 각종 근린시설이 집중돼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당서초등학교를 비롯해 당산중학교와 당산서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13억31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1월 18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 사건번호 2020-106081.

▲서울 서초구 방배동 2525 방배우성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서초구 방배동 2525 방배우성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서초구 방배동 2525 방배우성 106동 502호

서울 서초구 방배동 2525 방배우성 106동 5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1년 6월 준공된 9개동 46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 80㎡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2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에 인접해 물건이다. 동작대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동작대교 방면, 남쪽으로 과천방면 진입이 쉽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해 강남 접근성이 좋다. 사당역 주변에 각종 근린시설이 밀집돼 있고, 인근에 대형할인매장이 위치한다. 우면산과 방배체육공원이 가깝고, 녹지환경이 좋다. 주변 교육기관으로 이수초등학교와 방현초등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13억4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1월 17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 사건번호 2020-101387.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960-6 일산2차동문.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960-6 일산2차동문.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960-6 일산2차동문 203동 603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960-6 일산2차동문 203동 6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7년 11월 준공된 6개동 667가구로 해당 물건은 21층 중 6층이다. 전용면적 59㎡에 방 2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경의중앙선인 일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일현로와 고양대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운정신도시, 동쪽으로 고양시청 방면 진입이 쉽다. 인근에 상업시설과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거주여건이 무난하다. 인근 상업지역은 일산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있어 향후 주거환경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한뫼초등학교와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의 최초 감정가는 2억9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최저가 1억463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1월 17일 고양지원 경매 5계. 사건번호 2020-63893.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방법원의 재량에 따라 입찰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00,000
    • -1.92%
    • 이더리움
    • 4,721,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98%
    • 리플
    • 1,996
    • -0.99%
    • 솔라나
    • 353,600
    • -0.03%
    • 에이다
    • 1,445
    • +5.01%
    • 이오스
    • 1,047
    • +2.55%
    • 트론
    • 293
    • +4.64%
    • 스텔라루멘
    • 660
    • +4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00
    • +2.26%
    • 체인링크
    • 23,870
    • +12.28%
    • 샌드박스
    • 586
    • +17.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