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싱가폴에서 국고채 IR 개최

입력 2008-11-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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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4일 싱가폴에서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을 대표로 한국경제와 국고채 투자자 설명회(I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재정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정부에서 실시한 IR은 주로 외화표시 외평채 발행과 매각을 위한 IR이었으나, 이번 IR은 원화표시 국고채를 소개하는 최초의 해외 IR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IR에는 도이치(Deutsch), 프루덴셜(Prudential), UBS, AIG, AXA 등 글로벌 금융기관 투자 담당자 약 130여명이 참석 의사를 밝혀왔다.

재정부는 IR 외에도 슈로더(Schroder), GIC(싱가폴투자공사)등 주요 기관 투자자와 개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신용평가기관인 S&P사와 면담을 갖고 한국경제 현황을 집중 설명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IR이 투자자들의 한국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고채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국채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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