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웃음 유발 상큼한 매력에 '눈길'…'뮤뱅' 진행 논란에 '네티즌도 설전'

입력 2020-11-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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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때아닌 진행 논란에 휩싸였다.

아린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함께 MC로 나섰다.

이날 아린은 특유의 웃음소리와 상큼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마마무를 소개하던 장면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버벅대는 모습으로 진행 실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네티즌은 "마마무 오랜만에 신곡으로 찾아왔는데 소개 장면에서 버벅대니 속상하더라", "웃음이 많아도 참아야 프로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원래 웃음이 매력 포인트", "귀엽더라"라며 아린을 옹호했다.

한편 아린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2015년 오마이걸 미니 앨범 'OH MY GIRL'로 데뷔했으며, 지난 7월부터 '뮤직뱅크'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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