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 3분기 영업익 217억 원…전년 比 4.5%↑

입력 2020-11-16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아제강, 영업이익 176억 원…전년 比 209.4%↑

▲세아제강지주 및 세아제강 분기 실적. (사진제공=세아홀딩스)
▲세아제강지주 및 세아제강 분기 실적. (사진제공=세아홀딩스)

㈜세아제강지주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62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팬데믹 상황 및 저유가 기조로 북미 수요감소에 따른 해외 자회사 실적 악화(SSA, SSUSA) 및 중동지역 프로젝트 급감에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북미향 제품 판매 부진에도 국내외 자회사의 프로젝트성 오더 수익성 확보로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세아제강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793억 원, 영업이익 17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감소, 209.4% 증가한 것이다.

매출은 미주 현지 철강 시황 악화에 따른 제품 수요 감소로 인한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주력 시장인 북미지역의 수출 가격 하락에도 불구, 비(非)미주지역 해상풍력 구조용 대구경 강관 및 글로벌 LNG 프로젝트용 STS 대구경 강관 등 고수익 제품의 판매확대를 통해 증가했다.

세아제강지주는 글로벌 팬데믹의 지속 전망 및 국제 정세 등을 반영해 2021년 사업계획 시 글로벌 사업구조의 포트폴리오 탄력적 조정 및 법인별 수익창출 가능 판매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세아제강은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악화 대비를 위해 판매단가 인상 등 적극적 영업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윈드팜(Windfarm) 인프라 구축 수요의 확대 기대감 속에서 해상풍력 경쟁력 제고 및 글로벌 LNG 프로젝트 STS 강관 제품의 판매 확대 전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외국 법인은 북미 에너지용 강관 외 다양한 산업군에 판매를 위한 시장조사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품질인증 활동 등을 통해 내수시장 영업력 강화 및 북미 외 시장 판매 확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이주성, 조영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대표이사
이휘령, 홍만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30,000
    • -0.17%
    • 이더리움
    • 2,948,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89%
    • 리플
    • 2,192
    • +0.78%
    • 솔라나
    • 127,900
    • +1.19%
    • 에이다
    • 425
    • +2.41%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20
    • +0.12%
    • 체인링크
    • 13,250
    • +1.77%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