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임상1상 종료

입력 2020-11-16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포스트 사옥 (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사옥 (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 스멉셀을 활용한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SMUP-IA-01)의 국내 1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임상1상은 경증~중등증(K&L grade 2~3)의 무릎골관절염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잠재적 유효성을 평가했다. 용량별로 나눠 무릎 관절강 내 1회 주사투여한 뒤 안전성 및 내약성을 조사, 최대내약용량을 평가했다.

SMUP-IA-01은 메디포스트가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인 스멉셀로 개발한 첫 번째 치료제다. 스멉셀 기술을 이용하면 작은 크기의 고효능 줄기세포를 선별해 바이오리액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최종제형은 보관과 운송이 용이한 냉동제형을 적용함으로써 유효기간 연장 및 운송비 절감을 통해 글로벌 진출과 수출에 용이하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는 단 1회 투여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통증 및 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관절의 구조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 상반기 중 임상결과 발표 및 차상위 임상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32,000
    • -0.66%
    • 이더리움
    • 2,703,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450,900
    • +0.18%
    • 리플
    • 3,048
    • -1.01%
    • 솔라나
    • 176,800
    • -3.65%
    • 에이다
    • 966
    • -2.03%
    • 이오스
    • 1,198
    • +2.83%
    • 트론
    • 350
    • -0.28%
    • 스텔라루멘
    • 38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50
    • -0.98%
    • 체인링크
    • 19,430
    • -2.56%
    • 샌드박스
    • 390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