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 “역대 최대 분기실적…올해 사상 최대실적 예상”

입력 2020-11-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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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은 17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61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 분기 보다 40%, 131.7% 늘어난 어닝서프라이즈”라며 “지속적인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등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딛고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영업성과를 거둔 것이며, 이러한 흐름은 4분기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글로벌 가전 시장의 소비심리가 살아나며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올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만든 언택트 문화와 홈이코노미 시장의 확산이 침체한 가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에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통신장비(AP단말기) 사업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통신분야 사업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스마트 가전용 와이파이 모듈(Wifi Module)과 5G 통신기능을 탑재한 제품군의 개발에도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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