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미국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는 ‘가장 돈 많이 버는 할리우드 커플’ 탑 10을 발표했다.
그 결과 영예의 1위는 힙합가수 제이Z와 팝스타 비욘세 놀스로, 그들은 2007년 6월부터 2008년 6월까지 1년간 음악, 영화, 패션, 광고 수입 등으로 총 1억6천2백만달러 (약 2천1백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핑켓 스미스 커플은 동일 기간 동안 8천5백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2위를, 축구스타인 베컴과 팝가수 빅토리아가 약 5천8백만달러를 벌어들여 3위에 올랐다.
임상심리학자 짐 후런은 가장 돈 많이 버는 할리우드 커플 발표와 관련, “인기 있는 할리우드 스타커플의 경우 팬들의 이목을 끌기 마련”이라며 “화젯거리에 오를수록 이들의 지갑이 두둑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연 수입이 가히 천문학적이라 할만 하다”며 “특히 1위를 차지한 제이Z와 비욘세 놀스와 같은 연 수입을 올리려면, 매주 1등에 당첨되는 것 이상의 특별한 행운을 얻어야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국내에서 배출한 최고 로또1등 당첨금이 약 400억원이었으니, 최고 금액 로또에 약 5번은 당첨돼야 얻을 수 있는 금액이라는 것. 그나마도 최근 로또1등 당첨금액은 10~30억원대를 오가는 수준으로, 로또1등 당첨금을 최대 30억원이라 가정해 봐도 무려 70번은 당첨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할리우드 TOP 스타커플의 수입과 비교 될 순 없지만, 로또1등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충분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보다 특별한 당첨전략을 수립하고 꾸준히 도전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로또리치는 그 대안으로 “2006년 6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193만명 이상의 당첨자와 약 1천3백억원의 당첨금을 달성하고 있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제안했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해 로또1등 당첨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것.
그 근거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실제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000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당첨금 약 30억원)을 비롯, 최근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 로또추첨에서 연이어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등 현재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