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500억원 제3자 배정 보통주 유상증자 결의

입력 2020-11-17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뱅크는 1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25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보통주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발행 주식수는 1064만주, 주당 가격은 2만3500원이다. 주식 배정 대상은 홍콩계 사모투자펀드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Anchor Equity Partners, 이하 앵커에쿼티)이다.

앵커에쿼티는 2012년 설립한 이후, 우리나라와 중국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JB금융지주, 카카오페이지, 투썸플레이스, 카카오M 등에 투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7일과 이날까지 총 1조 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 가운데 TPG캐피탈은 이달 12일에 2500억 원의 주금을 납입했다.

앵커에쿼티의 주금 납입일은 다음달 7일이며 구주주들은 12월 29일이다. 유상증자 완료 이후 카카오뱅크의 12월말 예상 납입자본은 10월말보다 1조 원 가량 늘어난 2조8256억 원이다.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증권사로부터 IPO 주관 제안서를 이달 중에 접수하며, 절차를 거쳐 주관 증권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1,000
    • -2.35%
    • 이더리움
    • 3,125,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5%
    • 리플
    • 2,092
    • -2.97%
    • 솔라나
    • 131,400
    • -2.38%
    • 에이다
    • 383
    • -3.04%
    • 트론
    • 472
    • +1.94%
    • 스텔라루멘
    • 23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89%
    • 체인링크
    • 13,200
    • -3.23%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