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사회공헌] 한국씨티은행, 15년째 ‘지역사회 공헌의 날’

입력 2020-11-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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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줍깅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줍깅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전 세계 씨티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씨티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5년째를 맞이한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의 변화에 따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지키고 안전한 활동을 위해 소규모 또는 비대면 활동들로 봉사를 진행했다.

올해에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경희궁을 비롯한 개개인의 근무지 혹은 거주지에서 ‘줍깅(줍다와 조깅의 합성어)’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줍깅 활동 참여 직원들은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활동을 SNS로 공유했다. 각자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 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같은 달 17일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부족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씨티 임직원 사랑의 헌혈’ 봉사를 했다. 지난 8월 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 잡(Job)담’을 개최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씨티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 활동은 사회 변화에 맞춰 비대면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나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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